경제적 자유 , 동기부여, 성공 관련 좋은 글!!

많은 분들이 돈도 벌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직장 이외 부업 등으로 자기 계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공에 대한 목표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명언을 몇몇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잘 하고 있는데 다소 지치거나, 평소 너무 게으르고 의미 없는 생활 습관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내적 외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제가 20대에 못 했던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야 후회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지금 20대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런 것들을 못 지키고 나이가 40~50대로 넘어간다면 저처럼 후회 할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 꾸준히 운동해라. 운동만큼 보람 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몸도 마음도 같이 건강 해지는 것이 바로 운동입니다.  20대 나이는 아직 젊기 때문에 운동이 필요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이 때 좋은 습관을 만들지 않는다면 나중에 처음부터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건강하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스포츠 및 운동은 꾸준히 주 3회 정도 습관을 들여 나이가 들더라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을 미리 기르길 바랍니다. 제가 그나마 이 부분에서는 덜 후회가 됩니다. 헬스를 20년 넘게 해 오고 있기 때문에 또래 대비 그나마 건강한 편이며, 지금도 지속 운동하면서 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우울증을 극복하게 만듭니다. 삶에 지쳐있거나,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안 풀릴 때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몸에 좋은 기운이 들어와 의욕도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몸을 쓰면서 건강해지는 자기만의 운동은 젊을 때라도 반드시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힘든 운동보다는 걷기 및 조깅부터 시작 해도 됩니다. 자기의 건강 상태 및 주위 상황에 맞추어 할 수 있는 것부터 우선 시작 하고, 이런 습관을 나이가 들더라도 끝까지 해 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 불필요하게 돈 낭비하지 마라. 20대 때는 아직 사회 초년생 및 대학생이라 돈에 대한 개념 및 경제에 대한 지식이 아무래도 부족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재무 관리 하지 않고, 과소비 하거나 불필요한 물건도 친구 따라 마구잡이로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또한 좋지 못한 습관 입니다. 젊었을 때, 좋지 못한 소비 습관은 나중에 고치기가 더 힘듭니다. 제 주위도 돈은 모으지 못했는데, 소비를 고치지 못하는 사람이 몇몇 있습니다. 이를 고치기 위...

요즘 글을 쓰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블로그 등 수입을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도 증가 추세입니다. 그래서 글 쓰시는 분들 도움 되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조건에 대해 설명 드릴까 합니다. 글 쓰는 것을 이제 막 시작 했거나,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현실적인 조언도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 독자가 누구인가? target을 정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계층이 될 수도 있고, 특정 나이 층 일 수도 있습니다. 육아 및 어린애들 교육에 관한 글을 쓴다면 이런 환경에 처해 있는 여자들을 겨냥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애들을 키우면서 또는 집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및 육아 방법에 대한 노하우 등 도움이 될 만한 소재를 경험에 의해 자기 나름대로 분석하고 공유 하는 것이죠. 그리고 스포츠를 하는 경우 젊은 20~40대 남자 층을 목표로 이에 맞는 글을 쓰면 되겠습니다. 적절히 야외에서 찍는 동영상도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축구 관련 이라면 야외에서 패스 하는 방법, 수비 시 움직임, 슛 자세 등등 이런 동영상이 있으면 훨씬 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실제 경험하고, 자기 상황에 잘 맞는 분야를 글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남들 따라 평소 관심이 없거나 전문 지식이 없는 분야로 시작 한다면, 경쟁력도 떨어지고 수익으로 연결이 되지 않아 오래 할 수가 없습니다. 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과연 무엇을 원하는지 등등 끊임 없는 고민을 하고 이에 도움을 줄 만한 정보의 글을 적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자기만의 경쟁력이 있는 주제 및 소재 만일 자기가 쓰고자 하는 것이 남들이 이미 많이 하고 있거나, 진입 장벽이 낮은 경우에는 사실 수입으로 연결되기가 힘듭니다. 수익이 되더라도 크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 만큼 남들도 많이 관심이 있는 주제를 할 경우에는, 남들 보다 더 좋은 글을 적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 글을 잘 쓸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경쟁력이 치열한 주재 및 소재...

매력 있는 사람들은 어디를 가든지, 그리고 누구를 만나든지 인기가 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사람과 같이 있다는 것 만으로 즐거운데요. 오늘은 이런 매력 있는 사람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1. 항상 자신감에 차있고 긍정적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활동적이며 사교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말이나 행동에서 항상 긍정적인 기운이 있습니다. 이런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 및 용기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하려고 하며 실수 및 실패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등의 진취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이런 자세로 항상 인기가 많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또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곁에 두고 오래 동안 봐야 하며, 본인 또한 이런 사람이 되도록 본 받아야 합니다.   2. 모든 일에 열정이 있다. 일을 할 때 소극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조그마한 일이라도 항상 열정이 있으며, 이런 태도로 삶을 임하기 때문에 남 들보다 앞서갈 확률이 높습니다. 열정이 있으면 몸도 건강 집니다. 몸 내부적으로 좋은 기운이 흘러나와 정신적 및 육체적으로도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연쇄 효과로 인해 주위 사람들에게 매력 appeal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열정을 항상 가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사소한 것에도 민감하거나 예민한 성격이라면, 이를 인지하고 다시 마음 속에 열정을 불러 일으킬 만한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열정이란 불과 같아서 활활 타오르다가 조금만 식어버리면 또 금방 꺼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신 및 마음 속에 항상 기름을 부을 수 있는 자기만의 촉매제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독서 및 운동은 필수입니다. 독서는 마음의 기름을, 운동은 몸에 기름을 붓는 행위 입니다.  3. 자신과 잘 맞는 옷을 입니다. 제가 많이 강조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외모(appearance)"...

요즘은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지인 및 친구와의 관계도 예전처럼 돈독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친구로 여겼던 사람과 관계가 멀어지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라도 관계를 끊어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이기적인 사람 만날 때 마다 이기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돈이 관련된 경우, 제일 큰 문제입니다. 식사를 하거나 이후 커피를 마실 때, 꼭 자기가 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전에 내가 샀으면, 오늘은 상대가 돈을 내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 입니다. 그런데 꼭 돈을 내지 않으려고 꼼수를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매번 회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돈에 관련된 것에 공짜만 좋아하고 얻어 먹기만 바라는 사람은 가장 빨리 관계를 끊어야 할 인간 유형 입니다.   또한 평소에는 연락이 없다가 꼭 필요할 때만 연락을 하여 부탁하는 사람들이 있죠. 이런 사람도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기존에도 별로 친하지는 않았는데 자기가 필요하거나 급할 때만 친한 척 및 부탁을 하는 사람 또한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나의 에너지를 빼앗으려는 사람입니다. 이런 지인이 있다면 반드시 차단 해야 합니다. 2. 무례한 사람 무례하다는 것은 매너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manners maketh a man." 영화 대사죠. 바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 입니다. 평소에 주위 사람들에게 무례한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들은 그 것이 습관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이상 나쁜 습관 및 성향은 바꾸기 어렵죠. 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이 특히 말 습관 입니다. 평소에 화가 많거나, 신경질적인 사람 및 사소한 것에 따지는 등의 민감한 사람은 언제라도 나와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그런 행동 및 말로 나에게 상처를 계속 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그...

요즘 현대인들은 대부분 행복감 보다 우울감이 예전 대비 더 많습니다. 이유는 세상은 점점 발달 하지만 이에 맞게 정신적인 쾌감 및 안정은 더 멀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자기가 우울증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7가지 증상에 대해서 설명 및 해결 방법까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밖에 있을 때는 괜찮은데, 집에 혼자 있을 때 우울해지거나 공허해진다. 밖에 나가면 혼자라도 잘 놀고, 잘 하는데 집에만 오면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거나 공허해 진다면, 우울증의 초기 일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이란 혼자 혹은 같이 있건, 모두 삶이 공허하고 의미 없게 느끼는 감정인데요.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기분이 다운 된다면 관리가 필요한 시점 입니다. 혹여나 밖에 누구와 같이 있을 경우에도 부정적 감정 및 행복한 기분이 들지 않는 경우가 수 개월 지속 된다면 심각한 수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초기 증상은 혼자 있을 때 많이 나타납니다. 혼자 있을 때마저도, 우울하지 않도록 감정 조절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집에서 혼자 기분을 up 할 수 있는 몇몇 습관을 만들면 좋습니다. 재미 있는 유튜브 영상도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빠지면 오히려 이후 더 큰 공허함이 있을 수 있으니 아주 잠깐 봐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명상 및 독서(수필, 시 등)도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나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의 영상이나 글은 의지 할 만한 가치가 있겠죠. 2.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재미를 못 느낀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더라도, 재미를 못 느끼고 억지 웃음을 짓는 경우에도 우울증을 의심 해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똑같은 사람을 만나더라도 즐겁고 행복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면 심리적으로 걱정 거리가 많거나, 해결되지 않는 무언가가 마음 속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 기분이 지속된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고민거리 및 걱정을 털어 놓고 말 하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잘 들어 줄 것...

연인끼리 행복 할 때도 있지만, 간혹 말다툼이나 논쟁을 할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5가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1. 폭력 및 폭언(Physical or verbal violence) 연인 사이라고 하더라도 절대 육체적 폭력은 안됩니다. 이건 범죄에 해당이 되는 것이며, 건전해야 할 여인 사이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로 남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 매 맞는 남편 및 아내가 가끔 뉴스에 나오기도 합니다. 결과는 뻔하겠죠. 법정 싸움까지 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혼으로 마무리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단 육체적 폭력 뿐 아니라 언어 폭력도 매한가지 입니다. 신체적 폭력은 외상을 입히는 반면, 언어 폭력은 마음의 상처를 안기게 됩니다.  특히 기존의 잘못한 내용을 끄집어 내어  계속 물고 늘어지거나, 서로의 잘못한 점만 부각 시켜 지속 얘기 한다면 이의 상처는 아주 심해질 수 있고, 평생 상처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욱하고 화나는 감정은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폭력은 자제 해야 합니다. 어떤 특정한 사건 및 행동 때문에 다툼이 있는 것이라면 향후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 할 것인가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2. 거짓말(Telling a lie) 거짓말은 서로의 신뢰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처음엔 사소한 거짓말로 시작 되었다가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더 커지게 되는 것이 거짓말 입니다. 연인이 가장 많이 헤어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거짓말 입니다. 사소하거나 작은 거짓말이라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서로에게 조금 더 솔직하고, 대화를 많이 해야 하며 거짓말을 만드는 상황 자체를 애초에 차단 하는 것이 제일 중요 합니다. 그래서 서로의 주위 사람, 환경 등에 공유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에 대한 서로의 이해 및 배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 쌓이면 신뢰가 쌓이게 되고, 거짓말을 굳이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서로가 믿고 의지...

오늘은 어떻게 하면 하루를 더 멋지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는지 설명 드려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혹은 큰 의미 없이 하루를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께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는 하루가 되는지,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지 5가지 방법을 설명 드릴 테니 실천 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아침을 먹는다. 현대인들은 아침을 많이 굶습니다. 하지만 아침은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에너지의 원천이므로, 과일 및 샐러드라도 조금은 먹어야 합니다.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들은 뇌의 활동량이 적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음식을 섭취 함으로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얻어, 정신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음식이 없으면 정서도 불안해지고, 집중력 및 사고력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지 않았을 경우, 점심 때 폭식 및 과식의 우려도 있습니다.  이는 다이어트 및 신체 건강에도 절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아침은 도움이 되니 꼭 먹어야 합니다. 2. 외출 시 머리 손질 및 옷을 잘 차려 입는다. 외모 지상 주의가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겉모습에 너무 치중 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외출 시, 트레이닝 바지 등으로 초라하게 나간다면 자신의 가치 및 자존감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를 만날 때 및 좀 멀리 외출 할 때는 항상 기본적인 스타일은 갖추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는 항상 단정하고, 손톱은 항상 깔끔하게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 입니다.  너무 이상한 옷을 입거나, 정리 되지 않는 옷차림으로 만난다면, 상대방 또한 좋게 생각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단정한 매무새는 행운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게다가 멋스럽게 차려 입고 나가면 삶을 대하는 태도 및 자세 등 정신력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자신에 대해 당당해 질 수 있고, 자신감도 더 up 시킬 수 있습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의 특징 감정 기복이란 말 그대로 감정의 상태가 너무 순간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말 합니다. 너무 심하면 "조울증"까지 발전 할 수 있는 정신 질환의 초기 증상 입니다. 이런 특징을 잘 알고 이해 한다면 고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 불필요한 생각 및 걱정이 많다. 예민한 사람과도 연결이 됩니다. 쓸대 없이 불필요한 일에 걱정이 많습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너무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잠을 잘 못 자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에 사무쳐 잠을 자서 정신적으로 항상 지쳐 있는 경우가 많죠.  평소 잡생각이 많은 사람도 여기에 포함 됩니다. 단순한 것조차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일이 해결 될 때까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완벽주의자 입니다. 조금만 생각과 일이 잘못되더라도 심하게 자책 하기도 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조금 더 냉정하고 편안하게 생각 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 및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잡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합니다.  2. 한번 우울하면 장시간 우울해진다. 순간적으로 우울한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들은 그 기분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일이 잘 못되거나, 전혀 우울할 필요가 없는 것에도 이런 기분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이성 보다 감정적인 사람에게도 나타나는 현상 입니다. 우울한 기분의 이유도 없이 그냥 우울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서 그 우울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다른 사건 및 일 적으로 우울한 상황이라면, 직장 동료에게 고민을 털어놓아서 같이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노력 없이 이렇게 장기간 우울한 기분에 젖어 든다면, 얼굴 표정 및 안색 자체도 나쁘게 변하여 얼굴 이미지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할까 합니다.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오를 때, 일반적으로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흥분하게 되며 모든 신경이 곤두서게 됩니다. 이럴 경우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고 모든 사고가 부정적으로 바뀌어 작은 일에도 과격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이런 상태로 지속되게 되면 건강 뿐 아니라 뇌 세포에도 좋지 않으며, 사람과의 관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이를 어떻게 다스리는 지에 대해 설명 드려 보겠습니다. 1. 내가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 한다. 내가 지금 화가 너무 나고 있다는 것을 인지 하는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분노 조절이 가능 합니다. 이를 인지 하는 것 만으로도 흥분 상태를 가라앉힐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죠. 잠깐 쉼 호흡 크게 할 수도 있고, 대화 중이라면 다른 주제로 돌릴 수도 있겠습니다. 우선 이런 분노를 발견 한다면 애초부터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화가 더 커지지 않도록 조절을 해야 합니다. 애초에 인지를 하지 못 할 경우, 상대와 말싸움 및 논쟁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더 커지면 감정적인 대화로 발전 될 수 있으므로, 애초에 진압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렇게 계속 화가 발전이 된다면, 차 후 자기 자신에게 그 화가 돌아가 부정적 및 악한 감정만 더 키우게 되어 인성 문제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2. 상황을 객관적으로 받아 들인다. 어느 정도 분노가 완화되면, 화가 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 해야 합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화가 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원인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황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감정을 조절 해야 하고, 주위를 환기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런 상황에서 화가 나는 것을 인정 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처를 해야 합니다. 이런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빨리 주위 환기를 하지 않는다면, 지속 그 분노 상태가 지속되고 만남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만남 중에 특정 주제 및 화제 거리로 화가 난다면, 헤어질 때까지...

행복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즘 입니다. 돈 없이도 이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필요한 조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3F"가 필요한데요. 이 것이 무엇인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1. 가족(Family) 가족끼리 서로 많은 것을 공유 할 수록 그 사람은 정신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사회생활도 잘 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훌륭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기들은 커서도 똑같이 좋은 부모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자녀들 또한 똑같이 잘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행복한 가정이 있다면 굳이 돈이 많이 없어도 이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만들어 질 것이고, 이는 또 다른 행복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어릴 적부터 제대로 되지 않는 부모에게 학대를 받는 등의 좋지 않는 경험이 있다면 커서도 나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잘 못된 길로 빠져 불법 및 사회에 악이 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뉴스에 나오는 나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며, 이는 어릴 적부터 좋은 가정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이죠.     좋은 가정 환경은 행복감을 주어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지는 것입니다. 최소한이라도 가족과 연락을 자주 하고, 서로 나누는 것만 하더라도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건강(Fitness) 건강 만큼 좋은 건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는다면 그 많은 돈을 쓸 방법이 없겠죠. 이런 점에서 건강은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 합니다. 고인이 된 삼성 이건희 회장님 또한 유언에 건강에 대한 강조를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 삶을 병원 신세로 누워 있었으니 충분히 이해 합니다. 건강은 평소 습관이 중요합니다. 적어도 게으르지 않는 것 만으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운동 취미를 하나씩 습관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꼭 땀을 흘리는 등의 심한 운동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에서도 스트레칭 및 간단한 요가 등으로도 몸이 좋아질...

인생을 바꾸는 10가지 행동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의 삶이 만족하지 못하거나 생활에 변화가 필요한 분들은 참고 하시고, 더 나은 생활 습관 가지시길 바랍니다. 1.  TV 보다 독서를 한다. 독서는 모든 자기 계발의 기본이 됩니다. 일반 정보 및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시각과 통찰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분야에 대한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정확한 방법 입니다. 성공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자기만의 취미 생활을 즐긴다. 스트레스 및 기분을 전환 시키는 자기만의 취미 및 행동이 있습니다. 운동, 명상, 음악 감상 등등이 이에 해당 됩니다. 항상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습니다. 일과 휴식이 적절히 조화 될 때, 우리의 몸과 뇌는 더 건강해 지고 일의 능률도 오르게 됩니다. 3. 불필요한 약속을 줄이고 자기 계발에 힘쓴다. 친구 및 지인을 만나서 잡담 등으로 잠깐의 스트레스 해소는 될 수 있지만, 지나친 모임 참석 및 불필요하고 의미 없는 만남은 자아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이런 만남을 줄이고, 목표를 정한 후 그 것을 도달하기 위해 꾸준히 자아 발전에 힘쓰는 것이 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사치 하지 않는다. 사치 하는 습관 또한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주위로부터 잠깐의 관심은 받을 수 있겠지만, 내면보다 이런 겉치레에 더 치중한다면 제대로 된 인성을 기를 수 없습니다. 무조건 아낄 필요는 없지만, 필요한 곳에만 소비하는 검소한 습관은 미래 재무 안정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5.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사고 역시 인생을 바꾸는데 꼭 필요한 사고 방식 입니다. 부정적일 사고로 성공한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다면, 조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좋은 에너지 또한 뺏어가므로 만남을 줄여야 합니다. 6. 술, 담배 등의 유흥을 하지 않는다. 술, 담배 ...

자기 암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려 할 때, 스스로 다짐하고 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 바로 그것 입니다. 이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요건 중 하나에도 포함이 됩니다.  그 이유는 자기 암시를 통해 뇌의 작용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실제 돈이 많이 없더라도 "나는 돈을 많이 벌 수 있어." "좋은 차를 살거야." 등 지속 말을 한다면 뇌의 자율 신경계는 이미 '부자가 되는 것을 설레어 하는 상태'로 전환 됩니다. '빅토크의 습관' 이란 말이 있습니다. Big talk는 말 그대로 허풍 및 호언장담 이라는 말입니다. 힘든 일이 있거나 어렵더라도 "나는 잘 될 거야." "나는 크게 성공 할거야." 입 밖으로 소리를 낸다면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친구 및 지인과의 자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입버릇처럼 자기의 목표 및 성공에 대한 확신을 말 한다면, 그 기운이 상대에게 까지 도달하게 되어 시너지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비록 안 좋은 일이 일어나더라도, 지속 자기 암시 및 그 기분을 느끼도록 유지하는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입으로 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자기 전,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이런 암시를 통해 긍정의 기운을 받는다면 뇌 역시 자동적으로 입력이 되어 하루 종일 그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습관이 되면 뇌 또한 이런 상태를 지속 유지하게 되고, 돈 및 목표하는 바가 저절로 따라오게 됩니다.  우리의 뇌는 현재 및 현실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정보 및 신호를 뇌에 보내면 그에 맞게 반응을 할 뿐입니다. 절대 의심하지 말고 뇌를 믿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정신 과잉 증후군에 대해서 설명 해 보겠습니다. 정신 과잉 증후군(Personnes Encombrees de Surefficience Mentale)은 몸은 지쳐 있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서 잠을 잘 못 자거나, 여러 생각이 분산되어 한 곳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신 과잉 증후군에 겪는 사람들이 어떤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극복 하는지 또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정신 과잉 증후군(PESM)의 증상 - 사소한 일에 예민해지고 화가 난다.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이어진다. -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생각이 계속 나서 잠을 못 이룬다 - 타인의 감정이나 말에 쉽게 영향 받는다. -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 활동적이지 않고, 생활 습관이 비 건설적이면 불안하다. - 결정을 쉽게 못 내린다. 위 항목 중 4개 이상 해당이 되면 이 증상을 의심 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은 예민한 성격으로 잠을 잘 못 잘 뿐 아니라, 살이 빠지는 현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 기복도 심해 사소한 일에 쉽게 감정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는 등 정신적 고통도 수반하게 됩니다.  긍정적으로 본다면 항상 열심히 일하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는 일종의 "완벽주의" 성격과 일맥상통 합니다.  하지만 심할 경우 일종의 정신적 질환으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도에 따라 좋게 볼 수도, 나쁘게 볼 수도 있습니다.  2. 정신 과잉 증후군을 극복 하는 방법은? 적당한 생각과 완벽주의는 자기 계발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해진다는 것은 문제이며, 고쳐야 할 질병입니다. 이를 극복 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마음을 차분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명상, 글 쓰기, 일기, 그림 그리기 등이 있겠습니다. 이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신 활동이 과한 상태이므로 한 가지에 집중 할 수 있는 ...

일전 구리가 상승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구리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는데요, 이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구리의 의미에 대한 이전 글 참고 바랍니다.  구리의 의미 및 상승하는 이유? 1. 경제 침체로 접어드는 시그널 최근 미국의 경제 지표가 모두 예상치 보다 하향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FED가 집중했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조금씩 해소가 되는 국면이라고 보입니다. 특히 비 농업 민간 일자리 수는 21.5만 명에서 크게 벗어난 14.5만 명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일자리 관련이 인플레이션의 마지막 단계 입니다. 이 숫자가 예상보다 많이 내려갔다는 것은 작년부터 실시한 각 큰 기업들의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가 이제 나타나고 있다고 해석 가능 합니다. 올해 역시 크고 작은 여러 기업들의 정리 해고 실시 했기 때문에, 고용 지표는 갈수록 더 떨어질 것이라 전망 됩니다. 최근 발표된 각종 제조업 지표(ISM/PMI) 역시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는 실업률로 연결이 될 것이고, 이는 경기 침체가 점점 다가온다는 의미 입니다.     2. 신흥국 시장 조정 구리 가격의 하락은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 중심 국가에는 치명적입니다. 특히 중국, 미국의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에게 악재 입니다. 이 들 국가의 내부 사정이 좋지 않으니, 우리나라의 수출이 악화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GDP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고, 신흥국 또한 경기 침체가 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물가가 아직 높은 상황에서 경제까지 악화 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고, 이는 부채가 많은 기업 및 가계의 줄 도산 및 파산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3. 글로벌 증시 악화 및 투자 심리 악화 경제가 악화 되니 당연히 증시 또한 약화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분기는 KOSPI 및 KOSDAQ 시장 모두 많이 상승 했습니...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할까요? 오늘은 좋은 리더가 가지고 있는 3가지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3C" 입니다. 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Competence(실력) 실력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됩니다. 실력이 없이 높은 곳까지 오를 수 없습니다. 항상 기본을 중요시 하고 발전 시킨다면 리더가 될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2. Character(인격) 성격 및 인격입니다. 실력과 인품을 가진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더 존경을 받는 법입니다. 훌륭한 인품은 언제나 우리가 평생 지향 해야 할 숙제 입니다. 3. Commitment(헌신) 헌신 및 희생정신으로 표현 가능 합니다. 좋은 리더는 언제나 타인의 모범이 되고, 문제가 있더라도 앞장서서 해결하는 것이죠. 이렇게 좋은 지도자는 "3C"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은 항상 공부하고 자기 계발을 통해, 인격은 평소 책을 통해, 그리고 헌신은 상대를 위한 배려로 키울 수 있습니다. 교육 학자인 Mr. Eric Ericson은 사실 이런 세 개의 능력은 학교보다는 가정 교육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평소 가정 환경에 따라 좋은 태도와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이 되는 것이죠. 가정에서 자녀 교육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위의 자질은 좋은 부모의 요건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부모와 함께 자란 아이가 나중에 커서 좋은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분명 하겠지요.  오늘은 이렇게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자질 3개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좋은 부모의 요건에도 해당이 되니, 모두들 좋은 가정 환경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말씀 드릴까 합니다. 요즘 TV에서 아주 인기 많은 오은영 박사가 했던 말이기도 하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잘 보시길 바랍니다. 1. 아기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아기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중간에 말을 자르고 자기 말을 하게 되면 아기는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다툼을 하거나 의견 조율을 할 때, 말을 끝까지 들어보고 어떤 의도인지 파악 한 후 말을 이어가는 것이 아기의 인성 발달에도 좋습니다. 2.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지 말기 아기가 잘 못을 저질렀을 경우,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는 것은 아이에게 굉장한 수치심을 준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 트라우마가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집 등의 익숙한 자기만의 공간에서 교육을 하고 훈육을 해야 애기도 말을 더 잘 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심하게 때리지 말기 아이가 잘 못 했거나 말을 잘 안 듣는다는 이유로 너무 심하게 매를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때린다면 평생 동안 정신적 상처를 안겨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때는 뭘 잘못 했는지 생각 할 수 있도록 잠시 방에 혼자 두는 벌칙도 좋은 방법 입니다. 필요 이상의 매는 부모, 자녀 관계를 그르칠 수 있습니다. 4. 버릇 없이 키우지 말기 너무 과도하게 무조건 자녀의 말 및 요구를 다 들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기 기를 죽인다고 아기의 조건을 무조건 다 들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절제 해야 합니다. 요구 사항을 다 들어준다면 애기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가능 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분하여 인내하는 연습 또한 길러 줘야 합니다. 5.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을 대신 해 주지 말기    자녀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기가 할 수 있는 일을 부모가 대신 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옷 입히기, 밥 먹여주기 등등 입니다. 5살 이상 넘어가고 유치원생 이상이 되면 기본적인 것들은 어느 정도 본인이 알아서 ...

인생을 바꿀 수 있는 5가지 과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좋은 습관을 먼저 만들고 이 것을 자기 생활의 일부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지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의미에서 하나 하나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나쁜 습관을 바꾼다.(Avoide bad habbits) 담배, 술, 모임 등등 좋지 않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는 것입니다. 독서, 음악 감상, 운동 등등 사소한 것이라도 조금씩 안 좋은 것을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 합니다. 처음부터 한번에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책은 하루에 10분, 운동은 가벼울 스트레칭 등등 집에서 쉽게 시작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2. 좋은 습관을 규칙화 한다.(Regularize good habbits.) 예를 들면 잠자기 들기 전, 30분 책을 보는 것으로 정했다고 한다면 그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기 싫은데도 불구, 이 것을 극복하고 하다 보면 보람이 생기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취함 및 자존심도 오르게 됩니다. 이를 한번 느껴 보는 것이 중요 합니다 3. 그 규칙을 통해 자존감을 유지 한다.(Keep it up wih self-esteem.) 사소한 습관이라도 좋은 것을 지속 규칙적으로 하기란 아주 힘듭니다. 그리고 몇 번 이런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 이 뿌듯함을 느낀 사람이 자존감도 높아 지는 것입니다. 좋은 습관으로 자존감이 생긴 사람은 주위의 유혹에도 잘 흔들리지 않고, 목표 의식에 따라 하루하루 더 보람찬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4. 성과를 기록 한다.(Write down your accomplishment.) 이렇게 자기가 일상에서 행했던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을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자기 반성 및 개선 사항까지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으면서 동기부여 또한 받을 수가 있어, 메모...

반도체 후공정 OSAT(Outsourced-Semiconductor Assembly & Test)에 대해 공부 해 보겠습니다. 반도체 공정 및 이에 관련된 주식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 반도체 공정 반도체는 전공정(Pre-process)과 후공정(Post-process)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간단히 개념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공정> - 노광: 웨이퍼(Wafer)에 EUV(원적외선 장비)등 이용하여 회로를 새기는 작업 - 증착: 새긴 회로에 부가적으로 더 detail하게 만드는 작업 - 식각: 증착 마무리 한 후, 새긴 회로 주변에 불 필요한 것을 가다듬는 작업 <후공정> - 테스트: 전공정 통해 완성된 제품을 테스트 하는 작업 - 패키징:  테스트 된 회로를 기타 부품 및 소재와 결합 및 최종 성능 테스트 작업 이렇게 회로를 새기고 마지막까지 테스트 및 패키징까지가 반도체 공정의 과정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후공정은 외주 회사로 맡기고 있습니다. 이유는 설비/투자의 비용도 많이 들 뿐 아니라, 관리 측면에서 외주로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공정에 "Outsourced(외주)" 가 있는 것이죠. 전공정 및 후공정 관련 기업은 그래서 2차 전지 4대 소재와 같이 주가의 움직임이 거의 동일 합니다. 2. OSAT 관련주 삼성전자의 300조 용인 공장 투자의 핵심은 비메모리 반도체 입니다. TSMC를 따라잡기 위해 팹리스-디자인하우스-파운드리로 이어지는 생태계 구축이 최종 목표 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후공정(OSAT)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에 설비 및 시설 투자가 증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OSAT는 글로벌 시장 TOP 10에 있는 회사가 없습니다. 팹리스(설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삼성의 투자가 의미가 있으며, 취약 부분의 성장이 더 크다고 전망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마이크론>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입니...

인생을 살다 보면 예기치 못한 이런 저런 문제가 생기기 마련 입니다. 리네한 박사는 문제가 발생 했을 때, 4가지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문제를 바로 해결 하는 것(Solve the problem) 문제가 발생 시, 즉각적으로 바로 해결 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아주 사소한 것 및 단순한 문제일 경우 바로 해결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차후 다른 문제와 겹쳐 더 문제가 커질 수 있고, 나중에 해결 자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로 즉시 해결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빨리 해결 해야 합니다. 2. 문제에 대한 인식과 감정을 바꾸는 것(Try to feel better about it) 1번과 같이 즉시 문제가 해결 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그 문제에 대한 감정을 바꾸는 것입니다.   당장 문제를 해결 할 순 없지만, 여기에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이에 대한 감정 및 생각은 바꿀 수가 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 좀 더 수용적이고 낙관적으로 감정을 변화 시킴으로서 그 문제를 좀 더 가볍게 여길 수 있다고 합니다. 3. 문제를 전적으로 수용 한다.(Just accept it) 그런데 문제가 너무 심각하여 당장 해결도 안되고, 감정적으로 수용 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이 때는 그냥 전적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 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풀리지 않고, 감정도 변화 할 수 없을 때는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재수 없고 짜증 나는 일도 일어나기 마련입니다.(things happen.) 4. 그냥 힘들게 지내기(Stay with it) 1~3번의 과정이 반복해도 해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그냥 버티는 것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어느새 고통이 적은 날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조금은 더 나아지는 날도 있을 수 있고, 이 역시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 리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