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3의 게시물 표시

원전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유?(feat. 수혜주는?)

원전에 대한 얘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전이 왜 전망이 좋은지 그리고 향후 성장이 확보된 이유에 대한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1. 우리나라 원전 전망이 좋은 이유는? <정부의 정책> 우리나라의 대통령 임기는 5년 입니다. 이 임기 때 마다 주력 사업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건설, 박근혜 정권은 화장품 및 의료 그리고 문재인 정부는 수소를 집중 육성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각 정부의 색깔에 따라 관련 사업의 성장이 엄청 났으며, 관련 주식은 적어도 두 배 이상 상승 했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원전이 주력 사업입니다. 이미 전 정권에서 수소 및 태양광에 대한 지원을 더 늘였지만, 이 정책을 원전 비중을 늘이면서 바꾸기도 하였습니다. 작년의 네옴시티 및 폴란드 원전 수주를 위해 했던 이번 정부의 노력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정권에서 중지 되었던 우리나라의 신한울 3,4호기 또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이미 작년 한해 동안의 원전 발전 속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세계적으로도 향후 10년 간 우라늄(원전의 핵심)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더욱더 이 사업에 집중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반적으로 임기 2년 차부터 주력 사업에 대한 정책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성장이 급속도로 시작 됩니다.  올해가 바로 현 대통령의 임기 2년 차이며 향후 체코,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에, 루마니아 필리핀 등 올해 원전을 증가하는 나라가 점점 증가 추세 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올해 수주 가능한 국가가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입니다. 폴란드 수주를 위해 했던 것과 같이, 미리 출장을 가서 물밑 작업을 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리라 예상 합니다.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은 세계 top 5> 우리나라의 원전 기술은 세계 top 5입니다. 미국, 중국, 프랑스, 러시아를 포함하여 5개의 나라가 수주를 제일 많이 가져가는 구조 입니다. 그러나 현재 미-중 갈등 및 러시아-우...

방위 산업 관련...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는?(feat. 더 이상 테마 주식이 아님!!)

방산 주식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섹터의 전망 및 이에 수혜가 될 수 있는 종목까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방위 산업의 전망 <국가 간의 갈등 및 동맹 간의 분쟁 확대> 작년 2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나라 간의 갈등이 점점 확대가 되었습니다. 이전과 같이 we are the world의 개념이 점점 축소되는 국면으로 전환 한 것이죠. 이후 무역 또한 제재를 가하면서, 자국의 힘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국마다 안보에 더 투자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각종 무기 등의 관련 산업이 발달하고, 수출이 많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점 입니다. 우리나라는 이 산업이 세계 6위 이므로 성장 동력이 있다고 봐야겠지요. 충분히 수출 경쟁력이 있으며 작년에도 미사일 및 전차 등 신규 수주가 증가 하기도 하여 미래에도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죠. <주요 국가 국방비(defense expense) 지출 확대 국면> 주요 경제 대국은 몇 년 전부터 이 비용을 지속 확대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독일, 일본은 최근 이 비용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 했습니다. 특히 독일 및 폴란드 등은 러시아의 위험으로 인해 최근 계속 안보의 지출이 증가 및 최신 무리 등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국방 시스템이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 또한 세계적 수준이며 지속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투자 포인트가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관련 산업 글로벌 TOP tier>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과 북이 분단 된 국가 입니다. 그래서 몇 십 년 전부터 국방 비용 및 무기 생산에 힘을 쏟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2차 세계 대전 이후 냉전 시대로 접어들어 동 산업의 성장이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이후 급속도로 관심을 받기 시작 했습니다. 물론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무기를 잘 만드는 나라는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성능은 좋은데 너...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feat. 평소 습관이 문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점을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이 차이점만 알아도 성공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부자의 습관 1) 책을 가까이한다. 책은 분야를 불문하고 모든 성공의 기본입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세계적 구루(guru) 역시 책을 항상 많이 읽는다고 하죠. 책 읽어서 오히려 생활이 악화되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책을 항상 읽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2)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도 있고, 밤 늦게 창작 활동하는 사람도 물론 많습니다. 아침형 및 저녁형 인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핵심은 24시간을 남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입니다. 항상 자기만의 routine 지키며 그에 맞게 시간 배분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3) 먼저 저축하고, 남는 걸 소비 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수입을 분석한 후 항상 검소하게 생활 합니다. 저축을 먼저 하고 남을 것으로 그에 맞게 생활을 하죠. 일반 사람들은 이와 반대로 소비를 먼저 하고, 남은 것으로 저축을 합니다. 가끔은 지출이 더 많을 때도 많습니다. 4)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만난다. 이런 분들은 주위 사람들 역시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유유상종"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이죠. 항상 나 보다 나은 사람을 만나라는 속담까지 있습니다. 자기 발전을 위해 상대로부터 배울 점을 찾고 벤치마크 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요소 입니다. 5) 인생의 목표가 분명하다. 이 목적 의식이야 말고, 하루하루 계속 정진하게 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목표가 없으며 새로운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오래 하지 못합니다. 매 년 사람들이 올해의 계획 및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도에 포기 하죠. 바로 목적 의식 없이 그냥 마음만 먹기 때문입니다. 향후 어떤 삶을 살아가고,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

약한 관계 효과(weak link effect)에 대해 알아보자!!(feat. 너무 귀인 찾지 말자!)

오늘은 경제 용어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약한 관계 효과"라는 개념 입니다. 이 것의 개념이 무엇인지,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 가능한지 알아 보겠습니다. 1. 약한 관계 효과(Weak link effect)의 정의 이 개념은 서로의 관계가 깊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유지만 하더라도 나중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일이 많다는 개념 입니다. 인생에서 인생을 바꿀만한 기회는 세번 온다고 합니다. 마치 이 기회를 놓치면 더 이상 기회가 오지 않는 것처럼 여길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것을 놓치지 안기 위해 귀인(precious person)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내 앞에 나타나는 확률은 극히 드물죠. 대신 자주 만나고 교류하는 일반 지인들을 통해 인생의 기회를 잡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좋은 정보 및 도움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고 이를 발판으로 더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이런 개념이 약한 관계 효과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글자 그대로 관계는 약하지만 이런 것이 계속 유지되고 쌓이면 나중에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2. 적용 및 응용 꼭 사람에게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에도 적용이 됩니다. 지금 하는 일이 가치가 없게 느껴질 때도 있고, 보람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할 겁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일들이 모여 큰일을 이루는 것이죠. 마치 1이 모여 2가 되고, 2가 모여 4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모든 큰 일은 작은 일로부터 시작 됩니다. 점을 연결해야 이것이 합쳐 원, 사각형 등이 나오죠. 기초가 없는 곳에서는 성공을 거두기 어려운 이치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일, 만나는 사람 등등 소홀히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사소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흐르고 쌓이면, 향 후 도움이 되어 나의 인생을 바꾸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니 주어진 모든 일 그리고 모든 상황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는 습관을 기르시길 바...

보통주 VS 우선주.. 차이점은?(feat. 두 개의 장, 단점은?)

주식은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누어집니다. 이에 대한 개념 및 차이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두 개의 장,단점 역시 언급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보통주(Common share)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식을 말합니다. 종목 옆에 "우"가 붙어 있지 않는 모든 주식을 말합니다. 우선주와 가장 큰 차이점은 의결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주주 총회에 참석하여 의결권을 행사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회사의 CEO가 경영을 잘 못함에도 불구, 다시 임기를 연장하려고 한다면 주주 총회에서 반대 표를 던질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단 한 주라도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회사의 의사 결정이 참여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회사 경영진 또한 도덕적 해이 및 불법 등등을 사전에 미리 막을 수 있는 장치가 되는 것이죠. 2. 우선주(Preferred share) 보통주와 반대로 이런 의결권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스템이면 우선주를 매매 할 이유가 없어지겠지요. 그래서 이를 상쇄하기 위해 보통주보다 배당이 좀 더 많이 지급 합니다. 우선주를 회사에서 상장 하는 이유는 경영의 편리함 때문입니다. 두 개의 주식을 같이 운영함으로 투자 자금을 더 획득 할 수 있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있으니 취향대로 투자를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투자를 촉진하고 자금을 더 끌어모으기 위해 주식을 따로 상장 시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 및 시가총액이 큰 회사가 이 주식을 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주의 장점은 자사주 매입도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장 주식 수가 보통주 보다 매우 작기 때문에 주가의 급,등락도 조금 더 심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급락 했을 경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가 방어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알파벳(구글)이 좋은 예 입니다. Alphabet C(GOOGL)이 바로 이런 주식 입니다. 3. 결론  배당에 큰 관심...

2월 FOMC 의사록 정리!(2023년 02월 23일)

오늘 새벽 2월에 있었던 FOMC 의사록이 공개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그리고 분위기는 어떠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1. 의사록 주요 내용 및 해석  - 인플레이션이 미국 내에서 완화 되면서 전 세계의 성장도 좋아졌다. 대부분의 위원들은 올 해 완만한 경제 침체 및 약한 경제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 소수의 FED 위원들이 3월 50bp 인상을 지지 했다. 강력한 긴축을 통해 목표 금리에 빨리 도달을 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 모든 멤버들이 대차대조표 축소하는 것에 동의 했다. 그러나 금리 인상 속도를 줄이는 것에 모두 동의 했다.  - 아직 신용이 활발하며 경제는 강한 상황이며, 가계 재정 또한 탄탄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채권 가격 및 leverage loan 등은 나아졌다고 생각 한다. - 실질적인 성장은 올해보다 2024~25년부터 크게 성장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 PCE는 올해 말까지 2.8%, 그리고 Core PCE는 3.2%에 도달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예상치 보다 낮은 수치이다.  - 수요와 공급 및 노동 시장이 호전됨에 따라, 2024년 이후에도 인플레이션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에너지 및 음식 가격 부분의 디스인플레이션이 크게 옴에 따라, 예상보다 인플레이션도 많이 둔화 되었다.   - 하지만 아직도 인플레이션은 높은 상황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이 인플레이션을 더 키울 우려가 있다. - 인플레이션은 분명히 나아졌지만 여전히 여러가지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생각 한다. 이에 따라 FED는 확실한 인플레이션이 해소 되기까지, 그리고 목표치인 2%가 도달 할 때까지는 긴축 정책을 쓰는데 동의 했다. 결론적으로) 물가는 아직 높으며 고용 지표 및 경제 지표는 아직 튼튼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두 3월 FOMC에서는 25bp 인상을 찬성하며 일부만 50bp 지지하고 있습니다. 아직 물가 상승 압력이 있고 여러 지표가 호전적이기 때문에, 성...

2차 배터리 다음은 충전 관련??(feat. 다음 올라갈 종목은?)

최근 2차 전지의 상승세가 뜨겁습니다. 과연 다음 타자는 누가 될 것인지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1월부터 2차 배터리 중 가장 중요한 양극재를 시작으로 폐 배터리까지 수급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테마야 말로 시장의 주도 주식 입니다. 동시에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그리고 동박 및 알박 까지 모든 종목 군들까지 바닥에서 주가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았을 때 아직 이 업종의 순환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관련 테마에 속하는데 아직 오르지 않는 주식이 있습니다. 과연 이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충전 입니다. 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1. 전기차 충전소가 중요한 이유? 전기 자동차 침투율이 글로벌 시장에서 7% 내외라고 합니다. 그런데 충전소는 이에 비해 아주 열악한 수준 입니다.  친환경 차량의 보급 및 상용화는 지속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전 할 수 있는 시설 또한 확충이 당연히 되어야 합니다. 특히 최근 중국 및 미국을 중심으로 전기 자동차 판매량이 급속도로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수요의 부족으로 인한 자동차 가격의 할인에 힘 입어 판매량이 엄청나게 증가 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맞는 충전소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차량 판매와 충전소의 비율이 너무나 맞지 않고 있으며, 이에 정부의 보조금 지원 등 조금씩 인프라가 이제 조금씩 확충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신규 아파트 단지에서 충전소를 설치하는 경우도 증가 추세이고, 미국의 경우 테슬라에 지원하여 전국적으로 충전 네트워크를 설립 및 인프라를 확충 한다고 합니다. 조만간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도 충전 시설 확충에 힘을 쏟을 수 밖에 없습니다.   2. 관련 종목 <SK시그넷> 미국 IRA 법안의 수혜주 이며, 최근 1월 유럽에서 첫 수주에도 성공 했습니다. 총 100억 규모이며, 세계에서 첫 유럽 수주를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 급속 충전 시장의 점유율 50%...

상대에게 부탁 받았을 때 대처 방법!(feat. 거절을 잘 하는 것도 중요!)

상대방에게 부탁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는 당장 해 주기 어려운 부탁도 있고, 반대로 사소한 것도 있을 테지요. 하지만 어려운 부탁이 경우, 관계가 멀어질 까봐 거절 하기도 힘들고,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에 나도 상대에게 부탁할 일이 생길 수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부탁을 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그 절차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어려운 부탁인 경우 우선 시간을 달라고 한다. 지인의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시간적인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거나 또는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한 친구 및 지인인 경우 이런 부탁을 안 들어 줄 수도 없고 애매합니다. 이럴 땐 잠시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마감 시간을 정하고 충분히 들어 줄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거나 다른 지인에게 상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섣불리 감정에 의해 결정을 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헤칠 수도 있어, 거절 하는 방법도 잘 해야 서로에게 상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우선순위 정하기 시간을 달라고 하면서 이게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랑 겹치는지, 나의 계획에는 차질이 없는지 체크를 해야 합니다. 그 부탁을 들어주느라 내가 해야 할 일을 못한다면, 이 것은 현명하지 못한 것이죠. 항상 나의 스케줄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가능한 부탁 또는 불가능한 부탁 등의 판단이 설 것입니다. 자기의 생활이 항상 우선이니 이런 과정을 충분히 거친 다음 판단 해야 합니다.  3. 거절의 사유 생각하기 혹시나 거절 하기로 결정했다면, 사유를 솔직하게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칫 잘못 하다가는 상대에게 변명으로 들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중히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점을 상대에게 각인 시킬 필요가 있으며, 정중한 사과의 말도 진심으로 전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겠습니다. 차 후에라도 잘 해결 되었는지 문자 등으로 care 해 준다면 더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냥 형식적...

KOSDAQ 전 고점 돌파!!(feat. KOSDAQ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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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차트를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금일 의미 있는 흐름이 나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바로 전 고점을 돌파 했다는 점인데요.  이에 관련하여 제 생각을 간단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Daily chart(일봉 차트) 및 섹터 분석  <차트> 금일 차트를 보시면 2월 9일 고점(784P)을 돌파 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이는 220일 이동평균선과 비슷한 위치이며, 장기 이동평균선을 돌파 하면서 전 고점을 돌파 했다는 것은 그 만큼 상승의 힘이 아주 세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KOSPI 시장은 이런 강한 흐름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시가 총액이 작은 종목 위주의 이 지수가 좋은 흐름이 나온다는 것은 향 후 섹터 및 종목 상승 예측을 할 수 있는 시그널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추세가 지속 된다면 820 ~ 830P 까지 가능합니다. 이 지점이 440일 이동평균선 및 강력한 저항이 있는 포인트 입니다. 여기를 다시 돌파 및 지지 한다면 이제는 지수 상승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 매우 큽니다. <섹터> 이 지수의 상위 업종을 보면 2차 전지, 바이오, 엔터테인먼트(게임), 반도체 등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기의 모든 섹터에서 상승이 돌아가면서 강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즉, 업종 순환매(rotation in sectors) 입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이 조정을 받거나 하락을 할 때, 시가총액의 상위 종목이 아닌 테마로 엮인 재무가 안 좋은 개별 주식들이 돌아가면서 상승을 시킵니다. 예를 들어 신규 상장 종목, 중국 관련 종목 등등이 바로 이러한 종목에 속하지요. 그런데 올해는 이런 흐름 보다는 재무도 좋고 미래 성장 동력이 있으며, 재무도 안정적인 업종에 수급이 한번에 쏠리는 현상을 발견 할 수가 있습니다.   2. 전 고점 돌파의 이유 및 의미 <이유> 1)공매도 이렇게 상승이 나오는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 이유 중의 하나는 공매(short) 세력의 숏 커버링(sh...

우리나라 주식의 역사 및 향후 전망??(feat. 반드시 관심 가져야 할 섹터는??)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이 어떻게 생겨 났으며, 어떻게 흘러왔는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향후는 어떻게 될 것이며, 어떤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도 의견 드리겠습니다. 1. 주식 시장의 역사  <KOSPI> 우리나라의 KOSPI 시장은 1983년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해방 이후 60년 대부터 지속 경제개발을 해 왔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에 1983년에 주식시장이 개방이 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주식 시장의 개방이라는 것은 해외 외인들의 자본이 우리나라에 들어온다는 의미이며, 이는 무역을 통한 외부적 성장 및 내수의 성장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KOSPI는 당시 100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즉, 모든 기업의 시가총액을 합산한 것을 100으로 기준을 잡은 것이지요. 당시 총 700개 정도의 회사가 이에 포함이 되었으며, 지금의 삼성전자, 현대차, 한전, POSCO, LG화학 등이 시가총액 상위 주식 들이었습니다. <KOSDAQ> 코스닥은 다소 늦게 1996년에 시작을 했습니다. KOSPI 시장이 발전을 한 후 벤처기업 및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기술, 바이오 관련 회사들이 많이 1990년 이후 대폭 증가 하였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KOSDAQ시장이 설립이 되었습니다. 당시 30개 정도의 작은 회사들만 포함이 되었지만, 현재는 1700개 정도의 회사가 이 지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장 동력을 겸비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속해 있어, 미국의 NASDAQ 지수와 흐름이 coupling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이렇게 경제 발전과 함께, 두 개의 지수가 생겨나게 되었으며, KOSPI 기준 100을 시작으로 현재 2300 이상 발전을 했습니다. 즉, 당시 경제보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23배 이상 성장을 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글로벌 경제가 SOC 산업을...

자기가 좋아서 사는 종목 VS 남의 기준에 따라 사는 종목.. 어떤 투자가 좋을까?

오늘은 주식을 투자함에 있어 이론 및 원칙적인 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주제는 "내가 좋아서 사는 종목 VS 남들이 좋아해서 나도 매수 하는 종목" 중 어떤 것이 좋은 투자인가 하는 것입니다.  흔히 주식 시장은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Miss Korea contest)"라고 합니다. 미의 기준이 나의 기준이 아닌 대중의 눈에 모두 제일 훌륭한 미인을 뽑는 것이라는 의미 입니다. 그만큼 주식 시장 또한 대중의 심리가 많이 작용한다는 뜻이겠지요. 미리 말씀 드리면 두 개의 매매 중 어떤 투자 가 더 좋다 등의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하나하나 장, 단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10년 경험을 포함한 결론까지 사견을 드리니 투자 시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1. 내가 좋아서 매매 하는 종목 <장점> 자기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다는 뜻이겠습니다. 대중의 심리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종목 분석 및 기준을 통해 매매를 하는 사람들 입니다. 남의 의견이나 기사 따위에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기 때문에 아주 느린 매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종목 또한 실적 및 재무가 우수한 종목 위주의 매매가 많죠. 이런 매매는 손실 위험을 상당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이 아주 크게 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기다리는 매매를 통해 비중도 극대화 하기 때문입니다. <단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020년과 같은 상승 장세에서는 남들은 단 며칠 만에 수익을 달성 하는데, 이런 매매는 이게 불가능 합니다. 아주 느린 매매이고 매수 및 매도 버튼을 자주 누르지 않기 때문에,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 비용이 많이 줄어드는 것이죠. 아주 강력한 멘탈리티(Mentality)가 없다면 소외감 및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어, 오래 버티지 못할 가능성도 아주 큽니다. 인내란 원래 인간의 본성과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2. 남의 기준에 따라 매매하는 방법 <장점> 대중을 따라가기에 빠른 매매가...

주식으로 돈을 못 버는 이유?(feat. 이것만 피해도 성공!!)

오늘은 주식 투자의 기본적인 얘기를 할 까 합니다. 바로 투자함에 있어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및 자세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이것만 하지 않더라도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하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운을 실력으로 착각 한다. 흔히 말하길 "초심자의 행운(beginner's luck)"이라고 합니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처음에는 단순히 운으로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자신이 이 분야에 소질이 있다고 착각을 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겸손하지 못하고 자만에 빠져 무리하게 투자 자금을 늘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태도로 매매를 지속 할 시, 과정에는 수익 및 손실 등 이런 저런 경험이 있겠지만 결국에는 손해를 볼 가능성이 훨씬 많은 것이 주식 시장 입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 배우는 마음을 가지고 주식투자에 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만 하는 순간 한번에 돈을 잃기 쉽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2. 자기 반성이 없다. 바둑 및 체스에서도 "복기(Review)"가 있습니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자신이 했던 것을 뒤 돌아 보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 매매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매 한 후 수익 및 손실 상관없이 매매했던 감정 및 패턴 등을 복기 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매매 일지를 꼭 적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간단히 일자, 종목, 매매/매도 가격, 매수/매도 이유 등을 적으시고 당시 어떤 감정인지 간단히 메모를 하는 겁니다. 차후 돌아 볼 때, 자신의 매매의 방법도 확인 할 수 있고 잘 못된 습관도 고칠 수 있는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초보자가 실력을 갖추기 위해선 이런 과정을 거쳐 자기만의 매매 방법을 지속 업그레이드 시켜야 고수가 되는 겁니다.  3. 공부를 하지 않는다. 증시란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국제 관계, 정치 등등이 반영이 되는 아주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입니다. 그런데 이런 종합적 공부를 하지 않고, 단순...

주식의 가치 평가 4단계(feat. 현재 매수 해도 좋은 종목 소개!!)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를 하는 지에 대한 견해를 단계 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이 주식의 주가가 적정한지 아닌지 판단 하는 아주 좋은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 기준으로 보았을 때, 지금 관심 가져도 좋을 섹터 및 종목 몇몇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이점도 참고 바랍니다.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 총 4단계가 필요합니다. 1. 기업 가치의 4 단계 <미래 가치 평가> 기업의 미래 가치란 회사의 성장 가능성 및 영업이익의 증가 등등 굳이 말하면 PER/PBR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현재 매출 및 영업 이익이 향후 5년 간 지속 성장이 커서 현재 대비해서 지속 증가 된다면 PER/BBR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장기 투자로써 적합한 종목 이겠지요. 향후 성장 가능성을 판단 하는 기준은 바로 각 증권사에서 나오는 업종 리포트 입니다. 이를 유심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매년 초에 올 한해 전망 및 분야 별로 투자 진행 상황 등등 경제 전반적으로 리포트를 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기 별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 보면 통찰력이 생기고, 어떤 특정 섹터에 대한 미래 성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를 보고 종목을 선정 하신 후 재무 분석 및 기술적 분석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현재 가치 환산> 이렇게 미래에 대한 성장이 확실한 섹터 및 종목이 선정이 되었다면, 현재의 주가(가치)가 이 미래 가치를 얼마나 포함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작업을 해야겠지요. 예를 들어 특정 분야의 성장이 향후 10년 동안 연 평균 성장률이 20% 일 때, 이에 비해 현재 선택된 종목의 주가가 아직 바닥이라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종목은 매년 매출 및 영업이 증가 하고 있는 회사라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게다가 주가가 이렇다 할 반등 없이 아직 바닥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이 종목은 산업 및 회사의 미래 가치가 주가에 ...

CPI 주요 내용 정리!(feat. 매파로 다시 전환한 fed 멤버들!!)

오늘 새벽 PCI가 발표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예상인 6.2%도 높은 6.4% 나왔는데요. 세부적으로 정리 및 FED 위원들의 코멘트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그리고 향후 경제 및 증시 전망까지 개인적인 견해를 드리겠습니다.  1. CPI 주요 지표 <Headline CPI>  - YoY: 6.4%(예상 6.2%)  - MoM: 0.5%(예상 0.4%) <Core CPI>  - YoY: 5.6%(예상 5.4%)  - MoM: 0.4%(예상 0.3%) 이렇게 모든 분야에서 예상 대비 높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증시는 급변하기도 했으며, 채권 금리 또한 상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2. CPI 상승 분석 및 원인 <Headline CPI> 음식 0.5%, 외식 0.4% 그리고 집 음식 0.6% 등 모든 부분에서 상승을 하였습니다. 에너지 부분 역시 난방유 제외한 에너지 자재, 에너지 서비스 부분에서 평균 2.0%가 넘는 상승을 하며 전체 CPI 지수를 높이는데 기여 하였습니다. <Core CPI> 이 부분 역시 중고차 및 의료 서비스 부분을 제외한 상품 0.1%, 신차 0.2%, 의류 0.8%, 주거 0.7%, 운송 0.9% 등의 지수가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지표 상승의 원인> 이렇게 Headliine 및 Core CPI의 지수가 상승한 이유는 1월의 효과라는 해석이 가능 하겠습니다. 작년 11월 이후 크리스마스 랠리를 기대 했지만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 및 이로 인한 강한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감으로 지수는 더 하락 하기도 했죠. 이런 심리가 1월에 반발 심리로 강하게 작용하면서 전체 소비가 재차 증가 했다는 분석 입니다.  이런 소비 증가가 모든 섹터의 지수를 올리는데 기여 하였고, CPI 지표에 반영 된 것이라고 봅니다. 2월 및 향후에도 소비가 지속 강력하게 지속 되는지 여부가 관건 입니다. 3. ...

동기부여를 주는 명언 정리!(feat.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 명언!)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감에 겁이 나서 용기를 잃을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은 어떻게 동기부여를 받았는지 스포츠 스타 선수들을 통해 확인 해 보겠습니다. 1. 노력은 재능을 이긴다 - 이영표    재능이 아무리 좋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죠. 항상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재능이 된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 쉽게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천천히 가더라도 포기는 절대 하지 말라는 뜻 입니다. 결과가 당장은 나오지 않더라도 발전 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큰 성과 입니다. 2.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전에 우선은 내가 즐겨서 하고, 잘하고 있는 것만 더 신경을 쓰면서 즐겁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 항상 즐겁게, 긍정적인 자세가 최우선이다.  -  박세리  와 닿는 말입니다. 타인의 시선 생각 하지 않고, 자기가 잘 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즐기는 자가 목표에 도달 할 수가 있겠지요. 결과에 너무 치중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과정을 즐기는 자세야 말로 인생 고수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3. 한 발짝 딛고 올라서기 위해서는 우선 패배감부터 버려야 합니다.  - 박지성  패배감 만큼 자존심을 갉아먹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자기 계발 및 발전에 가장 큰 적이 바로 패배감 입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는 근본 원인이 바로 이것 입니다. 패배감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 및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겠습니다. 4. 가만히 있는 것 자체가 포기하는 것이다. 우선 시도라도 해 보기 바란다. 직접 몸으로 움직이고 경험 해보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많을 것을 가져다 준다.   -  김연경  무엇이든지 우선 시도 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 입니다. 반대로 미리 겁 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되죠.  실패 하더라도 우선 시...

배당 우량주 TOP 10 소개(Feat. 지금 볼만한 배당 주식 소개!)

 금리 인상 시기에는 무엇보다도 배당 주식이 제일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지금 현 시점에서 사면 좋은 배당 주식 및 ETF 역시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1. 배당 우량주 No 종목 티커 섹터 배당률 5년 평균 배당률 1 리얼티 인컴 O 리츠 4.5% 4.4% 2 엑슨 모빌 XOM 에너지 3.1% 5.3% 3 모건스탠리 MS 금융 3.1% 2.5% 4 JP모건 JPM 금융 3.0% 2.7% 5 코카콜라 KO 소비재 2.9% 3.1% 6 펩시 PEP 소비재 2.7% 2.8% 7 블랙락 BLK 금융 2.6% 2.4% 8 록히드마틴 LMT 산업재 2.6% 2.6% 9 P&G PG 소비재 2.6% 2.6% 10 홈디포 HD 소비재 2.4% 2.2%  특징 적인 것이, 모건스탠리, JP모건 그리고 블랙락 등의 금융 은행 주가 최근 5년 배당율 대비 현재 배당률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엑슨 모빌, 펩시, 코카콜라, 홈디포 등의 산업재 및 소비 관련 부분이 5년 배당률 대비 현재 배당이 더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의 금리 인상 시점에서 아무래도 은행 및 금융 섹터로 돈이 더 몰린다고 볼 수 있으며, 에너지, 음식 등의 산업 및 소비 섹터는 주가 방어가 잘 되기에 배당률이 많이 오르지 않다고 해석이 가능 하겠습니다. 2.  배당 EFF No 티커 섹터 올해 수익률 배당률 5년 평균 배당률 1 GDX 금 관련 13.1% 1.5% 0.9% 2 TLT 장기채권 6.7% 2.3% 2.1% 3 QQQ 나스닥 6.2% 0.8% 0.7% 4 XLT 금융 3.4% 2.0% 1.9% 5 SPY S&P500 3.5% 1.6% 1.6% 6 VNQ 리츠 6.3% 3.7% 3.7% 7 DIA 다우 0.7% 1.9% 2.0% 8 XLP 필수재 -2.6% 2.5% 2.6% 9 XLY 경기소비 7.6% 0.9% 1.0% 10 XLK 기술 5.5% 1.0% 2.6%  ETF 또한 매력적 입니다. GDX의 경우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