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를 주는 명언 정리!(feat.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 명언!)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감에 겁이 나서 용기를 잃을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들은 어떻게 동기부여를 받았는지 스포츠 스타 선수들을 통해 확인 해 보겠습니다.
1. 노력은 재능을 이긴다 - 이영표
재능이 아무리 좋아도 노력을 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죠. 항상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재능이 된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 쉽게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천천히 가더라도 포기는 절대 하지 말라는 뜻 입니다. 결과가 당장은 나오지 않더라도 발전 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큰 성과 입니다.
2.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전에 우선은 내가 즐겨서 하고, 잘하고 있는 것만 더 신경을 쓰면서 즐겁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다. 항상 즐겁게, 긍정적인 자세가 최우선이다. - 박세리
와 닿는 말입니다. 타인의 시선 생각 하지 않고, 자기가 잘 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즐기는 자가 목표에 도달 할 수가 있겠지요.
결과에 너무 치중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과정을 즐기는 자세야 말로 인생 고수의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3. 한 발짝 딛고 올라서기 위해서는 우선 패배감부터 버려야 합니다. - 박지성
패배감 만큼 자존심을 갉아먹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자기 계발 및 발전에 가장 큰 적이 바로 패배감 입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는 근본 원인이 바로 이것 입니다. 패배감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 및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겠습니다.
4. 가만히 있는 것 자체가 포기하는 것이다. 우선 시도라도 해 보기 바란다. 직접 몸으로 움직이고 경험 해보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많을 것을 가져다 준다. - 김연경
무엇이든지 우선 시도 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 입니다. 반대로 미리 겁 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되죠.
실패 하더라도 우선 시작을 해 보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것이야 말로 진짜 실패 인 것입니다.
5. 40분을 뛰면서 실수를 안 할 수가 없다. 실수하더라도 자신 있게 해야 한다. - 허재
우리나라 농구의 전설이죠. 자신감을 강조한 말입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으니 자신 있게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죠.
실수 했다고 거기에 너무 매몰 되어서는 안됩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자세가 중요 하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 5명이 했던 동기부여를 주는 명언을 알아 보았습니다. 몇 가지 공통된 자세가 있습니다.
- 끝까지 노력하고, 포기 하지 마라
- 우선 시도 해보고, 과정을 즐겨라.
- 마인드 컨트롤 하고,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마라.
모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Success is attitude" 입니다. 조금 용기가 나시는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해야 할 일에 집중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