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본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순간 5가지!!

사람의 본성을 잘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평소에는 그 사람의 실체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순간에는 드러나기 마련 입니다.

1. 화가 났을 때

사람은 감정적일 때, 본성을 가장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화가 나서 감정을 주체 못 할 때는 거의 확실하지요.

흥분하여 욕을 화거나, 폭력 등의 과격한 행동을 한다면 이 모습이 그 사람의 실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소에는 이 실체가 포장 되어 있을 뿐인 거이죠.

돈으로 얽힌 관계는 언제든 금이 가기 마련입니다. smooth하게 잘 해결이 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채무 관계에서는 끝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빌린 사람이 그 전과 행동이 너무나 다르다면, 절대 깊은 관계로 발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돈을 통해 인간의 이기심이 가장 잘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술 또한 내면의 본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뒤끝이 좋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 또한 평소에는 잠재했던 실체가 숨겨져 있다가 술을 통해 표현하는 것입니다. 술 먹기 전과 후가 다른 사람도 항상 경계 해야 합니다.

여행 역시 사람의 본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익숙하지 않는 상황에 접할 때 본성이 드러나는 것이죠.

자기의 이익을 위해 희생을 강요하거나,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려는 경향이 이 순간 가장 잘 드러나게 됩니다.

내가 힘든 상황일 때,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본성을 알 수 있습니다. 나에게 반드시 도움을 줄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나를 care 하는지 여부는 판단 할 수 있겠지요.

내가 힘들 때 옆에 없는 사람은, 내가 최고가 되었을 때 영광을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겠지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단점이 너무 명확하게 드러난다면 조심할 필요 있겠지요. 본성이 파악하여 사람을 잘 만나는 것도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이겠습니다.